[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보람동 ‘관광숙박시설(호스텔 32실 예정)’ 허가 여부가 오는 21일 건축위원회(위원장 김태오 건설교통국장) 결정에 좌우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건축위원회는 김태오 건설교통국장과 도용호 중부대 교수가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맡아 전체 7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종시에선 건축과장과 경관디자인과장, 주택과장, 교통과장, 대응예방과장, 도시정책과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하고, 행복청과 LH, 한국토지주택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안전공단, 한국안전기술단 관계자
기획·탐사보도 | 이주은 기자 | 2021-04-10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