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앙.호수공원.이응다리 사계 드론 촬영 중앙.호수공원.이응다리 사계 드론 촬영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준비 일환으로 박람회가 열릴 중앙.호수공원 등을 드론으로 촬영,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시는 2026년 3월까지 월, 분기, 계절별로 금강을 중심으로 중앙·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이응다리, 마을정원 등을 촬영해 시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촬영물을 시민 접근성, 주변 환경 등 정원 현황 파악과 시민 편의시설 공사 시 참고 자료,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홍보관 영상 등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중앙·호수공원, 이응다리 등 드론 촬영 영상과 사진은 공간 축제 | 변상섭 기자 | 2024-05-13 07:49 11일 예정된 세종낙화축제 우천으로 하루 연기 11일 예정된 세종낙화축제 우천으로 하루 연기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2024 세종낙화축제’가 우천으로 12일 일요일 저녁으로 하루 연기돼 개최된다.세종시는 11일 저녁 4㎜의 비와 강한 바람이 예보됨에 따라 정상적인 행사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따라서 당초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세종중앙공원 잔디마당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종낙화축제는 다음 날인 12일 오후 5시 40분부터 봉축대법회에 이어 저녁 7시 30분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낙화(落火)는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티가 떨어지는 모양과 소리를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불을 붙이기 전에 축제 | 변상섭 기자 | 2024-05-11 13:52 세종시, '세종대왕 나신날' 기념식 세종시, '세종대왕 나신날' 기념식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대왕 나신날 제627돌을 맞아 기념행사가 세종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세종시는 오는 15일 고려대학교 세종국어문화원과 세종시 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일원(한솔동 944번지)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세부행사로는 ▲세종컬처로드 공연 ▲생물의 한글이름을 담은 미술작품전시 ▲세종대왕 업적 및 어록 전시 ▲세종대왕께 쓰는 한글손편지 ▲도서교환장터 ▲친환경 한글가방 꾸미기 ▲멋글씨 책갈피 만들기 ▲인생사진 찍기 등이 진행된다. .세종대왕 나신 날인 15일 오후 3시부터 축제 | 변상섭 기자 | 2024-05-09 08:35 5,000개 낙화봉이 연출하는 '불꽃쇼' 보러오세요 5,000개 낙화봉이 연출하는 '불꽃쇼' 보러오세요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5000여개의 낙화봉이 연출하는 '2024 세종낙화축제’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세종중앙공원 잔디마당 일원에서 열린다. 낙화(落火)는 숯 등으로 만들어진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씨가 떨어지는 모양과 소리를 함께 즐기는 전통 놀이이다. 세종불교낙화법은 지난 2월 세종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시는 불교낙화법보존회(회장 환성스님)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낙화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시 무형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행사는 이날 오후 5시 40분부터 1부 봉축대법회가 진행되며 2부 낙화 행사는 오후 축제 | 변상섭 기자 | 2024-05-07 08:38 ‘꿈꾸는 너와 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종’ 어린이 축제 즐겨요! ‘꿈꾸는 너와 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종’ 어린이 축제 즐겨요!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02회 어린이날 피어나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꿈꾸는 너와 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종’을 주제로,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 먹거리(푸드)트럭 등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어느 해보다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1부 축하행사로 어린이 비보이 댄스 및 치어리딩 공연 등으로 시작을 알린다. 이어 본행사인 2부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장 수여, 아동권리헌장 낭독 순으로 기념식이 열린다.3부에서는 행사장 곳곳 축제 | 변상섭 기자 | 2024-05-01 08:12 세종시교육청, 어린이날 행사 풍성하게 마련 세종시교육청, 어린이날 행사 풍성하게 마련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5일 102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다채로운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사랑해 봄, 소중해 봄, 행복해 봄’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세종의 모든 어린이가 교육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한 어린이날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세종수목원 야외무대에서는 102주년 어린이날 기념식과 세종교육공동체 어린이선언문 낭독이 진행된다.또한, 세종시 어린이 중심의 세종유스오케스트라 공연, ‘언니·오빠들이 축하하는 어 축제 | 변상섭 기자 | 2024-04-25 09:34 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4 세종축제 시민기획프로그램 공모 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4 세종축제 시민기획프로그램 공모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2024 세종축제에 선보일 시민기획 프로그램을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시민기획 프로그램은 ‘축제 속 작은 축제’라는 이름으로 시민이 제안한 프로그램을 세종축제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축제 테마인‘한글(세종대왕)·과학(장영실)·음악(박연)’을 활용하여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된다.공모유형은 두 가지로, 대상과 연령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기획자가 운영하는 실행형과, 300명 이상 다인원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하 축제 | 변상섭 기자 | 2024-04-18 09:28 '제4회 사회적 가치나눔 축제 숲으로' 함께 즐겨요 '제4회 사회적 가치나눔 축제 숲으로' 함께 즐겨요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제4회 사회적 가치나눔 축제, 숲으로’ 행사를 오는 27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개최한다.사회적 가치나눔 축제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적경제 홍보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판로개척을 위해 올해로 4년째 열리고 있다.축제 당일에는 시민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수목원이 무료로 개방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다양한 제품 홍보·판매를 비롯해 각종 체험·놀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고 세 축제 | 변상섭 기자 | 2024-04-17 11:24 "향긋한 꽃 내음 가득한 국립세종수목원으로 오세요!" "향긋한 꽃 내음 가득한 국립세종수목원으로 오세요!"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신록의 계절, 봄꽃과 음악,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봄 축제를 마련했다.한수정은 13-28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봄꽃 전시‘오감이 세록세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첫날인 13일에는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꽃길과 감각정원 일원에선 봄꽃 축제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방문자센터부터 사계절전시온실로 이어지는 사계절 꽃길에는 수선화, 튤립 등 알록달록한 봄꽃이 만개,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축제마당 앞에서 한국전통정원으로 이어지는 청류지원 주변에는 진달래, 조팝나무 등이 노을과 어 축제 | 변상섭 기자 | 2024-04-12 14:41 세종전의 묘목축제 22일부터 3일간 열려 세종전의 묘목축제 22일부터 3일간 열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 전의 묘목축제가 22-24일까지 세종 묘목플랫폼 일원에서 열린다. 읍내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탄생한 세종묘목플랫폼 나무시장도 16일 개장한다.올해 제17회를 맞는 세종전의묘목축제는 60년 전통의 묘목생산단지로서의 명성과 함께 세종 북부권 정원산업의 거점으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축제를 위탁 추진하는 세종전의묘목협동조합은 올해 세종시에서 유일하게 마을기업 고도화 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산림복지전문업 단체로 선정되었으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세종시 체험터로도 선정돼 묘목산업의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축제 | 변상섭 기자 | 2024-03-12 15:12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다음달 22~24일 열린다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다음달 22~24일 열린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가 오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세종묘목플랫폼 일원(전의면 만세길 16-8)에서 펼쳐진다.17회째를 맞는 점의 조경수축제는 묘목, 화훼, 야생화 등을 전시·판매하는 세종묘목산업가든마켓이 열리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조경수 해설사의 해설시간도 마련되어 있다.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1평 정원 만들기, 디쉬 정원 만들기, 테라리움만들기도 진행할 예정으로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준석 조합 이사장은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는 고지대 생산으로 축제 | 변상섭 기자 | 2024-02-21 08:12 청룡의 기운 품고 갑진년 새해 밝았다! 청룡의 기운 품고 갑진년 새해 밝았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시민과 함께하는 카운트다운 불꽃쇼로 다사다난했던 2023년을 보내고, 호수공원 해맞이 행사로 희망 가득한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활짝 열었다. 세종시는 1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8,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떡국을 함께 하며 ‘2024년 호수공원 해맞이 행사’ 로 첫 출발을 시작했다. 새해맞이 행사는 민요·풍물 길놀이·판소리 공연, 새해 다짐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일출 시각인 오전 7시 45분에는 현장에 모인 시민들이 축제 | 변상섭 기자 | 2024-01-01 08:51 갑진년 청룡의 해 첫날 해맞이 호수공원서 즐겨요 갑진년 청룡의 해 첫날 해맞이 호수공원서 즐겨요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세종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2024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세종시지구협의회(회장 최은철) 주관으로 민요·풍물패 길놀이·판소리 등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다.이어 청룡 포토존, 새해 다짐 퍼포먼스, 해돋이 감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석한 시민에게는 떡국과 따뜻한 차가 제공된다.최은철 대한적십자봉사회 세종시지구협의회장은 “갑진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 소망하는 것을 이루시길 축제 | 변상섭 기자 | 2023-12-29 09:22 세종 빛 축제 새롭게 단장... 2주 연장 운영 세종 빛 축제 새롭게 단장... 2주 연장 운영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지난 2일 개막한 세종 빛 축제가 프로그램 조정·보완 등 화려한 새 단장을 거쳐 내년 1월 14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주요 개선사항은 ▲미디어파사드 운영 중단 ▲수변공원에 다양한 빛 조형물과 포토존 마련 ▲크리스마스 시즌 및 제야행사 ▲빛 축제 연장 운영 등이다.우선, 이응다리 남측광장 양옆 수변공원에 다양한 빛 조형물과 포토존을 추가 배치했다.‘빛의 정원’과 ‘빛의 숲’을 주제로, 정원과 숲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꽃과 나비, 사슴 등의 조형물을 배치하고, 남측광장 양옆 웅장한 소나무에는 일루미네이션을 연 축제 | 박찬민 기자 | 2023-12-22 08:44 세종 빛 축제...전국 야간 관광명소 자리매김 세종 빛 축제...전국 야간 관광명소 자리매김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의 대표 야경 명소인 이응다리가 형형색색의 조명과 트리, 화려한 레이저쇼, 미디어파사드 공연으로 세종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지난 2일 이응다리 남측광장과 금강수변 상가 일원에서 1,446명의 시민과 최민호 시장,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홍성국 국회의원, 유재원 한국영상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세종 빛 축제’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응다리 남측광장과 금강수변 상가 일원에서축제의 출발을 알리는 점등 퍼포먼스는 시민과 관광객 등 1,446명이 일제히 엘이디(LED) 조 축제 | 박찬민 기자 | 2023-12-03 11:36 금강의 밤 오색빛으로 물든다…내달 2일 '세종 빛 축제' 개막 금강의 밤 오색빛으로 물든다…내달 2일 '세종 빛 축제' 개막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2023 세종 빛 축제’가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이응다리 남측광장에서 점등식’을 시작으로 30일간 화려한 막을 올린다. ‘빛으로 여는 세종의 하늘’로란 주제로 열리는 세종 빛 축제는 ‘예술성’과 ‘시민참여’로 기본방향을 설정, 겨울 대표 축제로 브랜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개막식과 함께 화려하고 예술적인 영상 콘텐츠인 ‘미디어파사드’와 ‘레이저쇼’, 일루미네이션 등의 메인 프로그램이 12월 31일 까지 계속된다.특히 개막식에서는 댄스와 빛이 조화를 이루는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 퍼포먼스와 점 축제 | 변상섭 기자 | 2023-11-22 11:22 2023 세종 빛 축제 점등행사 참가자 모집 2023 세종 빛 축제 점등행사 참가자 모집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내달 2일 오후 6시 이응다리 남측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3 세종 빛 축제 개막 점등행사’에 참가할 국민 1,446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빛 축제는 축제 명칭,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연출까지 시민참여를 토대로 이뤄진 만큼 점등식 또한 시민들과 시작한다는 의미다.점등식은 개막식 공연 직후 있을 예정으로, 참가자는 주요내빈과 함께 이응다리에서 LED 봉을 들고 사회자의 점등 신호에 맞춰 일제히 점등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연출하게 된다.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 축제 | 박찬민 기자 | 2023-11-15 10:18 한수정, 2023년 하반기 반려식물 키트 산업전 개최 한수정, 2023년 하반기 반려식물 키트 산업전 개최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24일부터 26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서 ‘2023년 반려식물 키트 산업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분야별 우수 키트 시상식이 진행된다.이외에도 ▲반려식물 키트 판매부스 ▲조직배양 반려식물 키트 토크쇼 ▲반려식물 포토존 ▲정원책방 ▲반려식물 키트 무료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www.sjna.or.kr) 혹은 정원누리 홈페이지(www.koagi.or.kr/garden)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축제 | 변상섭 기자 | 2023-11-13 11:09 김종서장군문화제 성황리 개최 김종서장군문화제 성황리 개최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제11회 김종서장군문화제’가 지난 4일 김종서장군역사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김종서장군문화제는 김종서장군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황규)가 주최·주관하는 세종 대표 지역축제로, 올해는 제11회를 맞아 ‘세종, 김종서장군을 보다’를 주제로 펼쳐졌다.올해 축제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5회차에 걸친 전통제향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직접 김종서 장군 고유제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김종서 장군의 북방 개척을 기념해 즐겼던 연회인 ‘야연사준도’를 재현한 개막 퍼포먼스와 길놀이, 기마행렬, 퓨전 국악연주가 잇따라 축제 | 변상섭 기자 | 2023-11-05 08:48 이응다리 '사랑의 김장 축제'...공동체 문화 가치 되새겨 이응다리 '사랑의 김장 축제'...공동체 문화 가치 되새겨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국민 통합을 위한 사랑의 김장축제가 4일 이응다리(금강보행교)에서 열렸다.김장축제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영환 충북지사, 폴 질카 시국제협력관, 데코크 일리야 불가리아대사를 비롯해 시민과 학생, 외국인 등 1천446명이 참석해 2013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김장 문화의 공동체 가치를 되살리고 소통과 상생,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1천446명이 참석한 것은 한글이 반포된 1446년을 기념해 건설된 이응다리의 길이 1천446m 등의 의미을 담아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축제 | 박찬민 기자 | 2023-11-04 20:28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