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9일 후 2시 13분 쯤 세종시 연기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할머니가 숨졌다.
세종소방본부는 지나가던 택배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5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불로 집 안에 있던 A(93) 할머니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세종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9일 후 2시 13분 쯤 세종시 연기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할머니가 숨졌다.
세종소방본부는 지나가던 택배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5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불로 집 안에 있던 A(93) 할머니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 LH와 17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강창희 조직위원장과 이한준 LH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