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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홍석하 기자의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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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한국프로야구 데뷔전을 치르는 박찬호 선수에게 모자를 벗고 인사를 한 이종욱 선수와 이에 화답 인사를 보낸 박찬호 선수의 훈훈한 모습이 화제다. 지역에도 교육감 선거에서 근소한 차가 낙선한 최교진 후보가 신정균 당선자를 방문해 당선 축하인사와 함께 세종시 교육을 잘 이끌어 달라고 부탁하고 함께 경쟁한 타 후보들도 일일이 방문해서 서로 격려하는 자리를 가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세종시 선거에서 노란색 삼형제로 주목을 받았던 이해찬 당선자와, 낙선한 이춘희, 최교진 후보가 지역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함께 세종시를 지키자는 결의를 맺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전문성과 정치력, 훌륭한 품성을 가진 세 사람의 지역 활동을 기대하며 복숭아로 유명한 연기군, 삼국지의 <도원결의>처럼 결실을 기대한다.


세종시 출범을 앞두고 광역업무를 담당할 공무원 배정에 대해 건설청 직원들의 기대가 크다. 대부분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당시 건설청 근무를 자원했고 세종시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만큼 원하는 직원 모두가 근무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아직은 충남도에서 이체 지원하는 공무원 등 <정원과 배정>이 오리무중이라 속만 태우고 있다.


선거 막판 터진 <금품수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 당사자를 긴급체포하려 했는데 잠적했다. 대수롭지 않은 사건이라 수사대상도 안된다, 이미 검찰로 넘어갔다. 말이 꼬리를 물고 돌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거의 없다.


주민들은 지난 몇 번의 보궐선거처럼 또다시 지역의 명예가 실추될까 걱정이다. 한편 금남에서도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선거 전 모임에 대해 선거법 위반 조사를 받아 당분간 선거 후유증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선거기간에도 시청사 이전을 주장하며 분주히 다니던 차량이 안보여 다들 궁금했는데 운전자는 이춘희 후보가 당선되었으면 이전 반대를 분명히 했기에 완전히 정리하려했는데 유한식 당선자가 방송토론에서 협의기구를 만들겠다는 여지를 남겼고 측근에서도 암암리에 언질이 있어 시청사 이전 활동을 계속할거라고 주장해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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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