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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2보병사단, 16일 혹한기 훈련 돌입

동계 전투수행태세 숙달… 훈련 떠나 AI 확산 방지 총력 지원


육군 제32보병사단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세종 등 충청권 전역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동계 전투수행태세를 점검‧숙달하기 위해 사단 예하 전 부대가 총출동한다.


이번 훈련 과정이 혹여나 AI 확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 AI 발생지역인 천안‧아산‧서산‧세종지역으로 병력‧장비 이동을 제한하고, 해당 지역 소재 부대의 이동을 최소화한다. 또 이외 지역의 경우 양계농가와 떨어진 안전지역을 선정해 훈련을 진행한다.


부대 관계자는 “실전과도 같은 훈련을 위해 대항군을 운용한다. 일부 지역에선 군‧경 합동검문소를 운영하고 공포탄을 사용하는 등의 군사행위가 이뤄질 수 있다”는 말로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사단은 훈련기간 중 AI 방역지원과 거점소독소 및 이동통제초소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AI 방역 지원‧매몰을 위한 지자체의 장비‧병력 요청에도 적극 응할 계획이다. 현재도 AI 방역 2개소와 거점소독 지원 1개소, 통제초소 5개소를 지원하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