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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세종 국립박물관단지 ‘마스터플랜’ 본격 시동

행복청, 올 6월 구체화 방안 용역 마무리, 2023년 전면 개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지난해 11월 선정된 국립박물관단지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최종당선작에 대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당선자 캐나다 오피스 오유(Office OU)과 (주)정림건축이 공동으로 수행, 올해 6월 완료된다. 단지 내 개별시설 및 도로 배치 내용이 담긴 기본설계를 바탕으로 단지 경관의 통일성, 시설 간 연계성 확보 등 분야별 설계기준과 디자인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는 계획. 

국립박물관단지는 중앙공원과 금강을 접하고 있는 부지 19만㎡ 규모에 조성된다. 총 사업비 4552억 원이 투입돼 다양한 박물관을 집약해 건립한다. 국제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올해 기본설계를 마치고 내년 실시설계를 실시, 2023년 전면 개관을 앞두고 있다.

행복청은 이번 용역을 통해 당선작의 사업성 및 예산 절감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외부공간 및 외부동선 ▲조경 ▲교통 ▲친환경 ▲토목 ▲구조 ▲기계·전기·통신설비 ▲방재 등 단지 설계 및 시공에 필요한 사항들을 총망라할 계획. 단계별로 이뤄지는 사업추진을 고려해 발주단위별 사업비, 설계·공사범위 등에 대한 세밀한 검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창섭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단지에 대한 디자인, 구조 등 각 분야의 구체적 설계기준을 마련하겠다”며 “세계적으로 찾아오고 싶은 박물관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박물관단지는 당초 2021년 개관 예정이었으나 국가예산 확보 등의 이유로 지연됐다. 국립어린이박물관과 통합센터는 2019년 우선 개관할 예정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