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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세종시의회, ‘아듀 조치원읍’ 마지막 회기 돌입

11일~20일까지 제41회 임시회 개최… 내달 초 신청사로 이전

 

 

세종시의회가 조치원읍 시대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내달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11일부터 20일까지 조치원읍 현청사에서 10일간 마지막 임시회(제41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을 보면,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 실국의 주요 업무계획 청취 및 기타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조치원읍 현청사 시대의 막을 내린다.


시의회는 내달 본격적인 이사 일정을 앞두고 12일 보람동 시의회 신청사에서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시 감사위원회는 시의회에 이어 내달 중순경 이곳 신청사로 자리를 옮긴다. 현 청사는 월산산업단지 인근 LH 세종특별본부 별관 사옥이다.



한편, 시의회 청사는 연면적 8477㎡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국비 90억 원과 지방비 51억 원 등 모두 141억 원을 들여 완공됐다. 지방비 투입과 함께 당초 4층 건축물에서 2층 옥외데크(200㎡)와 5층(1000㎡), 6층(1000㎡)까지 2개 층 증축에 2200㎡ 면적이 늘어났다.


1층은 홍보관과 사무실&브리핑실, 2층은 의회 사무처장실과 체력단련실, 방송실, 의정담당관실, 3층은 본회의장과 의원실(8곳), 의장실, 부의장실(2곳), 회의실, 4층은 방청석과 집행부 대기실, 중회의실, 상임위원장실, 전문위원실 등이 들어선다.


이밖에 5층은 의원실(4곳)과 상임위원장실, 전문위원실, 회의실, 오픈스페이스, 6층은 감사위원회 사무국과 위원장실, 상설 감사장실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