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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안희정 “개성공단 재가동, 금강산관광 재개”

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서 북한 변화 전제로 대북정책 입장 밝혀

 

안희정(51) 충남도지사가 대통령이 되면 북한의 변화를 전제로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힘찬 국방’ ‘당찬 외교’ ‘활기찬 남북관계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지사는 대통령이 안보와 외교 등 외치에 주력하고, 국무총리가 내치에 힘쓴다면 국정은 보다 효율적으로 작동할 것이라며 자신의 안보외교관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안보·외교·통일·통상의 문제에서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기구로 내각과 여야 지도자가 참여하는 안보·외교 지도자회의를 신설하겠다고 했다.

 

힘찬 국방의 첫 과제로는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들었다. “미국의 정권교체에 따라 한반도 정책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언제까지 미국만 바라볼 수 없다. 최악의 안보환경에서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했다.

    

당찬 외교를 통한 미국과 중국의 교량 역할도 제시했다. “미국과 전통적 우호관계는 강력히 유지되어야 한다. 더 나아가 미국과 다양한 국제문제를 협력하는 글로벌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하지만 미국에 대한 군사적 의존은 줄이고 자주국방 능력은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중 관계는 현재 경제, 사회, 인문 협력의 범위를 넘어 정치, 안보 분야의 소통과 협력까지 확대해야 한다. 저는 한국인과 중국인, 일본인 모두 하나의 아시아인이 되길 바란다고도 했다.

       

활기찬 남북관계를 위해서는 대화재개 모색대화재개비핵화 프로세스등 단계적 대화로 접근하겠다고 했다.

 

이 과정에서 북한이 신뢰할 수 있는 변화 징후를 보이고 국제사회의 제재가 완화된다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안 지사는 끝으로 촛불광장에서 역사를 바꾼 위대한 국민이 함께 해주신다면 저는 대한민국을 나라다운 나라, 존경받는 나라로 만들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호소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