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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청암, 정부기관·대기업 이전 기여 국토부장관상 수상

우수건축물(세종포스트빌딩) 완공으로 인사혁신처·한화에너지 본사 이전 여건 마련 공로


글로벌 건축자재 기업 ㈜청암 이언구 회장이 11일 우수건축물 완공과 정부부처, 대기업 본사 입주 여건을 마련한 공로로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렸다. 상은 이충재 행복청장이 대리 수여했으며 청암 정해준 부사장(경영본부)이 이 회장을 대신해 받았다. 이날 총 9개 기업이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21개 기업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표창을 받았다.

청암은 창호제품의 직접생산·유통으로 다수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기업의 가격거품을 견제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인사혁신처 등 정부기관과 한화에너지 대기업 본사 등 우수민간건축물(세종포스트빌딩)을 완공해 이전 여건을 마련,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수상 기업들은 새로운 도시 역사를 쓰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기업”이라며 “21세기 도시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서로의 역할을 다하고, 행복청 역시 현장에서 오로지 품질과 안전만을 생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암은 앞서 지난 12월 7일 PL창호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 LH고객 품질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