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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실에 ‘인체공학 책걸상’ 확대

세종시교육청, 신설학교에 학생체형별 보급…읍면지역 11교 교체도

 

세종시 교실에 인체공학을 고려한 책걸상이 확대 보급된다.


인체공학을 고려한 책걸상이란 종전의 일괄적인 규격이 아닌 다양한 학생의 체격에 맞춰 적정규격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최교진 교육감의 공약사업으로 시교육청은 이를 행복도시 신설학교 보급과 내용연수가 도래한 읍면지역 노후 책걸상 교체에 적용하고 있다.


올해에도 신설학교에는 학생 체형을 반영해 보급하고, 읍면지역은 초·중·고 11교를 대상으로 1억 3400만원을 투입해 내용연수가 도래한 책걸상과 고정형 책걸상을 교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급기준보다 신장이 작은 초등학생과 큰 중·고생들에 대한 수요량을 조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배정익 시설과장은 “책걸상은 척추건강뿐만 아니라 학습자세, 의자에 앉는 습관 등에 큰 영향을 끼친다”며 “학생들의 선호도와 요구사항을 분석해 앞으로의 보급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