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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경제인들 “결사의 각오로 난국 이겨내자”

충청지역 중소기업인들 신년인사회서 새해 각오… 안희정, 지지호소

 

“파부침주(破釜沈舟)의 자세로 난국을 극복하자.” 충청지역 중소기업인들이 새해 각오를 다졌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환)는 10일 오전 11시 호텔리베라 유성에서 중소기업인, 지자체장, 국회의원, 경제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충청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선택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은권 국회의원(대전 중구),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구갑),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등이 참석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소기업이 정부로부터, 대기업으로부터, 내수로부터 독립하는 원년임을 선언한다”며 “모두가 불안하고 어렵다고 하지만, 우리 중소기업인들은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위해 ‘파부침주’의 자세로 난국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파부침주(破釜沈舟)란 ‘살아 돌아오길 기약하지 않고 결사의 각오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는 뜻이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우리 충청도가 대한민국 역사에서 중심역할을 확실히 해야 할 때가 됐다”며 “영·호남의 권력싸움에서 우리가 확실히 중심을 잡고, 영·호남의 지역주의정치를 극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미래를 충청권이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충청도와 기업인들께서 힘을 모아 달라. 그 길에 저도 앞장서서 젊은 도전을 이뤄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