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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이제는 시속 15㎞면 교통 혼잡시간

국토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시행령’ 개정… 초고층건물 특별관리시설물 기준 완화

교통 혼잡시간대 판단속도가 종전 시속 10㎞에서 15㎞로 상향 조정됐다.


국토교통부는 ‘교통 혼잡 특별 관리구역’과 ‘교통 혼잡 특별 관리시설물’의 지정 기준을 정비하는 내용의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개정 시행령을 10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행령에 따르면, 교통정체에 대한 일반적인 속도기준을 감안해 혼잡시간대 발생의 판단속도가 종전 10㎞/h에서 15㎞/h로 상향 조정됐다.


또 초고층 건축물이 교통 혼잡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한 점을 감안, 50층 이상 또는 높이 200미터 이상 건축물을 ‘교통 혼잡 특별 관리시설물’로 지정하기 쉽도록 요건을 완화했다.


교통 혼잡 특별 관리구역이나 시설물로 지정되면 지자체가 혼잡통행료 부과, 교통유발부담금 상향 부과‧징수, 부설주차장 이용제한, 일방통행제, 신호체계 개선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2002년 관련 제도가 도입된 이후 자동차 등록대수가 43% 증가하는 등 교통여건이 급격히 변화됐지만 구역 및 시설물 지정기준이 엄격해 지자체에서 실제 적용이 어려웠다”며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교통 혼잡에 대해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