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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뉴DJP연합 차단 나선 안철수

자강론에 포위된 박지원 “내가 안철수 대통령 만들 수 있어”

 

미국 방문일정을 마치고 돌아 온 안철수(54) 국민의당 전 대표가 의미심장한 ‘자강론(自强論)’을 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귀국에 임박해 당내 일각에서 일고 있는 ‘반기문 연대론(뉴DJP 연합)’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안 전 대표는 지난 9일 오전 충남도당 개편대회에 이어 오후 5시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대전당원대표자대회에 연이어 참석 “역대 선거를 보면,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다른 당과 다른 후보에게 손을 내밀었을 때 선거에서 항상 패배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오랜 기간 선거에서 계속 패배한 이유는 스스로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안 전 대표는 “비박 역시 반기문에게 손을 내밀면 질 수 밖에 없다”며 “우리 후보를 믿을 때, 국민들이 지지를 보내주는 법이다. 스스로 믿지 못하면서 국민들께 우리를 믿어 달라고 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이어서 그는 “지금 대부분 후보들이 자강론을 외치고 있는데, 이는 당원동지들이 원하는 부분을 잘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자강론’을 주장하고 나선 당권주자들에게 힘을 실었다.


전당대회장에서는 미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안 전 대표 발언 이후 당대표 출마 정견발표에 나선 문병호, 손금주, 황주홍, 김영환(기호 순) 당 대표 후보는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박지원 후보에 대한 견제에 나섰다. ‘자강론’을 내세우며 ‘뉴DJP 연합’을 제기하고 나선 박지원 후보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나선 것.


이에 대해 박지원 후보는 ‘뉴DJP 연합’을 직접 언급하지 않은 채 “새누리당 잔존세력 등과 절대 연대할 수 없다”며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는 추진력 있는 나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앞서 진행된 대전시당 위원장 선출에서 신명식(57) 현 시당 위원장에 대한 만장일치 추대로, 신 위원장 연임이 결정됐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