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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전남 물 부족 우려된다

국민안전처, 1월 가뭄 예‧경보 발표

경기와 충남, 전남 일부지역은 가뭄 발생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안전처가 가뭄 예‧경보를 매월 10일 정례 운영키로 한 가운데 서울, 인천, 경기, 강원영서, 충청 일부지역 23개 시‧군의 최근 6개월 강수량이 평년(837.5㎜)의 60% 미만으로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현재 가뭄상황은 주의단계. 경기 오산은 평년의 40% 미만으로 ‘심함 단계’다.

 


1월 현재 전국 다목적댐 저수율은 53.2%로 평년(50.2%)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보령댐을 수원으로 하는 충남 서부권 8개 시・군의 가뭄상황은 주의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 및 공업용수가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얘기다.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은 73.5%로 평년(77.4%)의 95% 수준을 보이고 있다. 비영농기로 농업용수 수요는 없지만 저수율이 낮은 경기・충남 5개 시・군(안성, 보령, 서산, 홍성, 예산)은 영농기 용수부족이 우려된다.

 


앞으로 3개월간 전국 강수량은 평년(120.2㎜)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나, 최근 3개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아 전국적인 기상가뭄은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저수율이 낮은 보령댐을 수원하는 하는 충남 서부권 8개 시‧군은 가뭄상황이 ‘심함 단계’로 예상돼 지난해처럼 생활 및 공업용수 기근현상이 나타날 우려가 크다. 역시 저수율이 낮은 평림댐을 수원으로 하는 전남 4개 시・군(담양, 함평, 장성, 영광)도 주의단계의 가뭄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낮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충남 5개 시・군(안성, 보령, 서산, 홍성, 예산)은 주의단계의 가뭄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됐다.


국민안전처 이한경 재난대응정책관은 “생활 및 공업용수 가뭄지역인 충남지역 8개 시・군과 가뭄이 우려되는 전남지역 4개 시・군에 대해서는 댐・저수지의 용수를 비축하고, 용수공급체계 조정 검토 등 장기 가뭄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용수 가뭄 예상지역인 경기・충남지역 5개 시・군에 대해서는 "저수지 물채우기, 용수원 개발 등 농업용수 확보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