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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문화

세종시문화재단, 문화예술사업 공모

총 4개 영역 14개 분야, 지원 규모 11억5700만원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억5700만원이 지원된다. 분야는 ▲기초예술창작지원 ▲세종특화기획지원 ▲여민락 활성화(생활문화) 지원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등 4개 영역으로 나눠진다.

기초예술창작지원은 문학예술을 비롯해 시각예술(미술·사진·서예·공예·디자인 등), 공연예술(연극·음악·무용) 등 6개 분야다. 세종특화기획지원은 신진예술가 발굴, 창작공간 활성화 등 4개 분야, 여민락 활성화(생활문화) 지원은 거리예술활동,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3개 분야, 공연장상주단체 육성 지원은 1개 분야다. 

지원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홈페이지(www.ncas.or.kr)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심의를 거쳐 2월 말 발표된다.

지역문화예술지원 사업설명회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세종시문화재단 2층 강당(어진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며 세부내용과 신청서 작성법 등이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sjcf.or.kr)나 전화(044-864-9727)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세종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세종시 문화 발전을 위해 세종특화기획지원 분야를 신설했다”며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예술창작활동과 문화예술 조사·연구·비평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