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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예산황새공원+덕산온천 더해 이젠 '예산10경'

[주말여행 정보] 보고 즐기고 쉬는 충남 예산군

 

예산의 볼거리가 풍부해졌다. 종전 예산 8경에서 2곳이 추가돼 ‘예산 10경’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기 때문.


충남 예산군은 예산황새공원과 덕산온천을 추가해 기존 예산 8경을 예산 10경으로 변경해 사용한다고 3일 밝혔다.


예산황새공원은 멸종된 천연기념물 제199호 황새의 성공적인 복원과 한반도 야생 복귀를 위해 전국 최초로 조성돼 지난 2015년 6월 개원했다. 지난해에는 45년 만에 황새 두 마리가 자연부화에 성공해 자연 방사됐다.

 


600년의 온천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덕산온천은 탄산나트륨 온천수로 전국 최고의 보양 온천수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열린 ‘2016 대한민국 온천대축제&산림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었다.


예산군은 예산10경 확대와 함께 기존 5경인 예당저수지를 ‘예당호’로 명칭을 변경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새롭게 바뀐 예산 10경으로 관광 이미지가 크게 제고될 것”이라며 “덕산온천, 예산황새공원, 예당호, 수덕사 등 보고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예산군을 많이 찾아 달라”고 말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