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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문화

세종시문화재단 창립 기념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19일 세종시문화예술회관, 바흐·브람스·베토벤 곡 연주


세종시문화재단 창립 기념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이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세종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백건우 피아니스트는 세계무대에서 활약해온 한국 1세대 연주자로 청중을 향한 따뜻한 감성을 지닌 이 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꼽힌다. 

10살 때 첫 리사이틀을 열고 12살 때 국립 교향악단과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하는 등 일찍부터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보였으며 이후 런던 위그모어 홀, 베를린 필하모닉 홀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리사이틀 연주회를 가져왔다.

이번 공연에서 백건우 피아니스트는 세종시민을 위해 직접 선곡한 바흐, 브람스, 리스트의 명곡을 비롯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월광’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sjcf.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2차로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는 전화(044-864-9725, 1월 9일~12일)로 신청 가능하다. 관람은 8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티켓은 1인당 2매 배부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향후 아트센터 건설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 전시로 10대 문화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라며 “새해에도 시민들을 위한 연주회,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