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공연·전시·문화

빈 신년음악회의 감동을…

대전시향 마스터즈 시리즈 1 - 2017 신년음악회 | 1월 6일 19시30분 | 대전예당 아트홀

 

2017년 정유년(丁酉年) 희망찬 한해를 신년음악회와 함께 맞이해보자.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대전예술의전당은 내년 1월 6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1 <2017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이른바 ‘빈 스타일’로 꾸며진다. ‘푸른 도나우 강’, 오페라 ‘박쥐 서곡’ 등 신년음악회의 영원한 주인공 슈트라우스 2세의 작품과 다양한 오페라 곡을 선보일 예정.


이날 공연의 지휘는 안토니오 파파노가 극찬한 이탈리아 출신의 젊은 지휘자 카를로 테넌(Carlo Tenan)이 맡는다. 또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소프라노 김승희, 현악 4중주 ‘아벨 콰르텟’이 함께하는 수준 높은 무대가 될 전망.


‘아벨 콰르텟’은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현악 4중주 부문에 입상한 팀이다. 이날 연주회는 아벨 콰르텟이 <엘가 - 현을 위한 서주와 알레그로, 작품 47>로 문을 연다. 엘가가 가장 왕성한 창작력을 보이던 시기에 발표한 작품이다. 웨일즈 지방을 여행하며 들었던 명랑한 민요 선율과 따스한 분위기가 기본 테마를 이룬 곡이다.


정통 빈 신년음악회의 형식을 따른 만큼 다양한 오페라 아리아가 준비됐다. 소프라노 김승희는 대전시향 예술감독 제임스 저드가 추천한 최고의 목소리를 가진 소프라노다.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푸치니의 ‘잔니 스키키’,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칠레아의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등을 들려준다.


이번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