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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책 읽는 가족', 임혜진·송민경씨 선정

8달여 간 평균 2071권 독서… 세종교육연구원, 인증서·현판 수여


조치원읍 주민 임혜진, 송민경씨 두 가족이 올해 세종시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됐다.

세종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은 올해 활발한 도서관 이용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모범이 된 두 가족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와 지역 공공도서관을 연계한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의 일환이다. 세종교육연구원은 2013년도부터 매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선정된 두 가족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평균 2071권의 책을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복 원장은 “책 읽는 가족 캠페인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가족단위 독서생활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