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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당진 왜목마을 변신을 꿈꾸다

포항 호미곶처럼 상징 조형물 추진…해오름길 조성사업도 새해부터 시작

 

해넘이와 해돋이를 한 곳에 볼 수 있는 명소로 이름 높은 충남 당진 왜목마을이 변신을 꿈꾸고 있다.


29일 당진시에 따르면, 최근 일출‧일몰 명소에 적합한 해안경관 시설과 설치 위치에 대한 기본구상을 담은 ‘왜목마을 해안가 관광시설 기본계획용역’ 결과가 나왔다.


시는 이를 토대로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이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구세주 그리스도상’같은 랜드마크 조형물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 관계자는 “왜목마을은 보기 드물게 한곳에서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만큼 왜목마을만의 상징성을 살릴 수 있는 해안경관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진시는 왜목마을과 장고항을 잇는 해안을 중심으로 지역특색을 살린 해오름길 조성사업도 새해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