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유통

세종시 로컬푸드 소비자 만족도 75%

지난해 8월 개장 이후 56만명 방문… 119억 매출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이하 싱싱장터)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75%로 나타났다.


지난 13~19일 세종시가 직매장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판매여건, 판매가격, 직원서비스 등 총 13개 문항에 걸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설문 참여자 1000명 중 750명(75%)이 직매장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설문 7개 항목 중 5개 항목(판매여건, 신선도, 안전성, 운영시간, 직원서비스)에서 목표 기준치(75%)보다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반면 판매가격, 품목의 다양성 2개 항목에서는 개선을 요구하는 의견이 많았다.


이용자 성별로는 여성(88%)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거주지별로는 싱싱장터 인근인 도담동이 53%, 아름동이 15% 순이었다.


권영석 로컬푸드 과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품목을 다양화하기 위해 출하 농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개장한 싱싱장터 도담점은 올해 11월 30일(약 15개월간)까지 총 56만 명이 이용했으며, 119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