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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에 앙심 품은 세종시 40대 남성 철창행

지난 25일 단속 경찰관 주먹으로 가격…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음주운전 단속에 불만을 품고 경찰관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는 지난 25일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A(45‧폭력 등 42범)씨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7시경 조치원읍 역전에서 청주 방면 도로를 음주운전으로 지나던 중 교통사고를 야기했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음주측정과 사고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현재 음주운전 삼진아웃 기간에 놓여 있고, 지난달에는 관내 식당에서 서비스 불만으로 행패를 부려 형사 입건되는 등 세종시 내 일명 ‘주폭’으로 알려진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관이 음주운전이나 다른 범죄 방지를 위해 순찰차로 주거지 앞까지 태워 주자, 단속에 앙심을 품고 갑작스레 주먹으로 해당 경찰관의 얼굴을 때렸다.


세종경찰 관계자는 “앞으로 연말연시 주민 체감치안을 직접적으로 저해하는 생활주변 폭력범죄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