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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문화

희망찬 새해, '함신익과 심포니 송' 신년음악회

내년 1월 5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 선착순 600명 무료 관람


행복도시 건설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을 맞아 내년 1월 5일 오후 7시 30분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2017 함신익&심포니 송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신년 음악회는 시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관람은 선착순 600명에 한해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은 오케스트라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성악협연, 첼로 솔로 연주 등으로 구성됐다. 바하와 드보르작 등 유명 작곡가의 곡들을 선보일 예정.

함신익 지휘자는 미국 예일대 음악대학 지휘과 교수로 현재 심포니 송 예술감독을 겸하고 있다.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상임지휘자,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뉴질랜드 그린베이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등을 역임했으며 난파음악상, 화관문화훈장, 제20회 상허대상 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심포니 송 오케스트라는 2011년 젊은 단원들을 중심으로 창단됐다. 클래식 문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마스터즈 시리즈와 챔버뮤직,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음악봉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를 시도하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