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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연말연시 여성안전 특별 치안대책 추진

캠페인과 통합솔루션 팀 운영, 성폭력 피해자보호제도 홍보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가 26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연말연시 여성안전 특별 치안대책을 추진한다.


경기 침체와 안보 위협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국정여건을 감안, 여성 활동 안정과 가정폭력‧성폭력에 대해 적극 대처하기 위한 취지다.


26일 세종서가 발표한 관련 대책을 보면, 우선 시청과 교육청, 자율방범순찰대 등과 가정폭력 위기여성의 보호와 재발방지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여기에 지자체・유관단체와 ‘통합 솔루션’ 팀을 구축‧운영함으로써, 피해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의료・법률 지원에 나선다. 가정폭력 재발이 우려되는 가정에 대해서는 일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위기여성 발굴과 가정폭력 발생 시 대처・신고요령을 당부한다. 


음성화 가능성이 높은 직장 내 성범죄 피해여성들의 적극적인 신고도 유도한다. 소셜네트워크(SNS)와 세종지역 맘카페 등을 통해 성폭력 피해자보호제도를 홍보하는 한편, 연말연시 성폭력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해 ‘성폭력 없는 세종시 만들기’에 주력한다. 


마경석 서장은 “연말연시 여성안전 특별 치안대책을 실시해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라며 “가정폭력・성폭력 없는 안전한 연말・연시 분위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