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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문화

도서관 속 과학, 'NASA의 화성 탐사' 특강

국립세종도서관, 엘카미노대 Paul Yun 교수 초청


‘우리는 화성에 갈 수 있을까?’, ‘NASA의 화성 탐사는 어떻게 이뤄질까?’.

국립세종도서관이 준비한 ‘2017 도서관 속 과학강의’ 첫 강연이 내년 1월 6일 도서관 대회의장 3층에서 열린다.

강연자는 NASA(미 항공우주국) 태양계 앰베서더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엘카미노대 Paul Yun 교수로 주제는 'NASA의 화성 탐사 임무'다.

강의는 당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각 초등, 청소년·성인 대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NASA의 화성 탐사 배경을 비롯해 최근 발표된 큐리오시티(탐사선)의 탐사 결과, 화성 탐사가 과학기술·교육·경제에 미치는 영향, 유인 탐사 계획 등이다. 특히 이와 관련해 강연 도중 참여형 실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회차별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국립세종도서관 홈페이지(http://sejong.nl.go.kr/) 교육행사 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과 동시에 참석이 확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도서관 서비스이용과(044-900-913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강의자로 나선 Paul Yun 교수는 UC 버클리 수학과, UCLA 수학과 대학원, 하버드대 교육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99년부터 엘카미노대학 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SAT, GRE, GMAT 출제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2년부터 NASA 앰베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