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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샘초, 세종시 최초 '여자축구부' 창단

재학생 50여 명 구성, 고려대 여자축구팀 연계 육성 계획


세종시 첫 엘리트 축구부가 창단됐다. 그것도 ‘여자’ 축구부다.

세종시교육청은 23일 오후 2시 참샘초등학교(교장 장인자) 강당에서 참샘초 여자 축구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축구부 창단은 세종시 교육공동체의 바람과 세종시체육회·세종시축구협회 간 협의, 참샘초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와 시교육청 승인을 거쳐 이뤄졌다. 학교스포츠클럽 전국대회에 참가하면서 기본기를 다지고,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은 것이 큰 역할을 했다는 설명.

특히 엘리트 여자축구부는 금빛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고려대학교 여자 축구 대표팀과의 연계 육성도 밝을 전망이다. 실제 2016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엔트리 21명 중 고려대 여자 축구 대표팀에서 총 9명이 발탁, 가장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바 있다. 

참샘초 축구부는 2~4학년 29명, 5~6학년 학생 20명 등 총 50여 명으로 구성됐다. 단장은 장인자 교장, 지도코치는 2명이다. 창단식 이후 내년부터는 각종 대회에 출전,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학교운동부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장인자 교장은 “올림픽 종목인 여자축구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재학생들로 축구부를 창단했다”며 “감독과 코치를 중심으로 훈련에 매진해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 우수한 선수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운동부 운영비와 지도코치 인건비 지원 등 조기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며 “참샘초 축구부 창단을 계기로 점차 중·고등학교에 팀을 창단해 학생 선수들이 상급학교 진학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이춘희 세종시장, 세종시체육회 및 축구협회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