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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전 지킴이 ‘자전거 순찰대’ 1만km 돌파

1년여 간 298회 활동, 2615명 참여… 사각지대와 취약지 중심 순찰 활동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 활동이 1만676km를 넘어서는 등 동네 안전 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1일 세종경찰서에 따르면 순찰대(대장 김진벽)는 지난 1년 5개월여 간 모두 296회에 걸쳐 2615명의 참여와 함께 이 같은 거리를 이동하며 안전도시 건설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밤 8시부터 11시까지 경찰 순찰차가 접근하지 못하는 사각지대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벌여왔다. 호수공원과 제천‧방축천, 금강, 조천 자전거 길과 산책로, 근린공원 등의 취약지를 말한다.


평일 10여명씩 조를 편성해 월요일 한솔지대, 화요일 도담지대, 수요일 종촌지대, 목요일 아름지대, 금요일 연합순찰 지대의 안전을 점검한다. 또 조치원지대는 매주 월‧수‧금요일 조치원읍 주요 지대를 별도 순찰하고 있다.


주말에는 인근 대청댐과 백제보, 공주보 등 금강변을 따라 30여회에 걸쳐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장거리 홍보 라이딩을 실시하기도 했다. 1년 365일 행복도시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것.


김종길 부대장(한솔파출소 1팀장)은 “내년에도 안전도시, 건강도시, 행복도시, 자전거 천국도시 구현을 기치로 시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