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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증진센터, 아동·청소년 '찾아가는 집단프로그램' 운영

미술·게임 등 활동요법 치료 제공, 문제 유형별 프로그램 도입


세종시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현진, 이하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세종시 정신건강취약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의 치료를 위해 마련됐다. 미술·게임 등의 활동요법을 활용해 집단프로그램을 실시, 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에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앞서 지역 내 아동센터 중 5곳을 선정, 총 15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전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고위험군 아동들을 선별, 자아존중감과 주의력, 사회성 등 유형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치료하고 있다.

집단프로그램은 관련 전문가인 정신보건전문요원이 직접 진행한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고위험군 아동·청소년에 대해서는 보호자 동의하에 병원 연계·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고, 필요시 의료비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현진 센터장은 “소외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치료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집단프로그램 외에도 ▲정신건강 위기개입 ▲심층사정평가 ▲정신건강증진교육 ▲일반상담 및 사례관리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