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작은 도서관 기금 마련, ‘한림풀에버 플리마켓’ 개최

도램마을 14단지, 17일 아트마켓·책 기부 등 모금 행사


세종시 도담동 도램마을 14단지 주민들이 단지 내 작은 도서관 조성을 위한 플리마켓과 책 기부 행사를 연다.

도램마을 14단지 부녀회가 주관하는  ‘한림풀에버 플리마켓’ 행사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작은 도서관 운영을 위해 부모들이 이어달리기 형식으로 교육 서적을 기부하는 ‘책 기부 프로젝트’가 마련됐다. 일일카페를 통해 사탕과 초콜릿 등을 판매한 수익은 도서 구입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입주민들이 직접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 일반 프리마켓을 비롯해 주민들의 재능을 선보이는 ‘아트마켓’ 행사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단지 카페 트리장식을 활용한 포토존 촬영, 종이접기교실, 먹거리 푸드트럭, 금융 상담 등이 마련됐다.

도램마을 14단지 부녀회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벼룩시장이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행사를 마련했다“며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한마당 잔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