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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밤거리 ‘특별 치안활동’ 돌입

13일부터 내년 1월말 전개… 발생가능 범죄에 선제적 대응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가 13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밤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한다. 연말연시를 틈타 발생가능한 범죄에 선제적 대응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세부 추진사항을 보면, ▲범죄 취약지 중심의 가시적인 범죄예방활동 실시 ▲신속하고 치밀한 112 즉응태세 확립 ▲연말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청소년 대상의 선도활동 강화 ▲촘촘한 안전망 구축 등이 핵심이다.


마경석 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치안 활동계획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전개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