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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청암, LH입주자가 뽑은 PL창호 우수기업 선정

LH, 고객 평가로 우수업체 선정…수상업체 입찰 가점, 품질 미흡업체는 입찰 감점

글로벌 건축자재 기업인 ㈜청암(대표이사 회장 이언구)이 LH고객 품질대상을 받았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7일 경남 진주혁신도시 LH 본사에서 '2016 LH 고객 품질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 선정은 입주고객이 직접 LH 아파트 품질과 하자 처리 수준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올해로 2회째다.


㈜청암은 지급자재업체 PL창호 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제품의 우수성과 철저한 사후관리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LH 고객 품질대상 수상업체에게는 앞으로 LH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참여시 PQ(입찰 심사) 가점을 받을 수 있는 격려장과 장관 포상금이 수여됐다. 반대로 입주자들로부터 부정적 평가를 받은 품질미흡 업체에 대해서는 차기 입찰에 영향을 미칠수 있도록 했다.


㈜청암 이언구 회장은 "고객들이 직접 평가하고 선정했다는 점에서 LH 고객 품질대상 수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매우 특별한 상인 만큼 앞으로 고객들께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H 박상우 사장은 “이번 고객품질대상을 계기로 설계·시공 등 건설산업 전 분야에 고객중심 마인드가 확산되어 LH와 건설관계자가 동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