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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지역업체 참여 '제1회 나눔입주 홈페어' 개최

10일부터 첫마을 6단지 커뮤니티센터, 20개 품목 40개 업체 참가


한솔동 첫마을 6단지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 3층에서 지역 업체 참여 ‘제1회 나눔 입주 홈페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입주 관련 업체들이 결성한 나눔입주천사에서 주관했으며 세종맘카페가 후원하고, 첫마을 6단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장소를 제공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첫 홈페어에는 세종을 비롯해 인근 대전, 청주 등 지역 업체 40곳이 참가키로 했다. ▲인테리어 ▲입주청소 ▲가전·가구 ▲조명·방범창 ▲빌트인 ▲포장이사 등 총 20여 품목을 선보인다.

행사는 10일과 11일 양 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수익금 일부는 기부와 봉사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나눔입주천사 관계자는 “세종시 입주 관련 업체들이 의기투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환원을 위한 취지로 모임을 결성해 첫 행사를 준비했다”며 “중소업체들이 거대 대형박람회에 밀리는 추세인데, 오히려 지역업체는 합리적인 가격과 신속한 A/S가 장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 방문객에게는 단지 내 카페 무료 쿠폰이 제공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http://cafe.naver.com/sj091004)를 참고하면 된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