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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생활권에 보람파출소 개소

6일 개소식 개최… 12명 직원으로 1만여명 치안 담당

 


세종경찰서 보람파출소가 신도시 3생활권 보람동에서 문을 열었다.


세종서는 6일 마경석 서장과 이춘희 시장, 이충재 행복청장, 고준일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치안서비스를 시작했다.


아파트 입주 속도가 빨라지면서 늘어나는 치안수요를 반영하고, 파출소 부재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한솔동 파출소가 이 지역까지 치안을 담당했다.


보람파출소는 지난 2014년 10월 착공해 2년여간 공사 끝에 932㎡ 면적에 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됐다. 모두 12명의 직원이 1대의 순찰차로 대평동과 보람동, 소담동, 반곡동 외 4개 리에서 1만여 명의 치안을 담당하게 된다.


이춘희 시장은 “보람파출소 신설로 주민들의 치안불안을 해소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편의를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경석 세종서장은 “보람파출소 개소식과 함께 보다 안전한 도시 만들기와 치안 서비스 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4대 사회악 근절은 물론 다양한 민원 창구를 마련해 주민들의 치안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