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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문화

세종시사생회, ‘세종풍경’ 주제로 세번째 전시

12월 4일부터 청암아트홀서 세종시 명소 등 40여 점 전시


지역 작가들로 구성된 ‘세종시 사생회’가 내달 4일부터 17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3번째 전시를 연다.

이번 ‘제3회 세종시 사생회展’은 세종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주제로 마련됐다. 지역 작가 23명이 참여,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은 세종시 대표 명소인 세종호수공원을 비롯해 국립세종도서관, 금남면 부용리 벚꽃길, 남곡리 산어귀 풍경 등을 주제로 계절마다의 풍경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유화와 스케치 작품을 비롯해 모시 천에 안료를 활용한 은은한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유태희 대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 세상에서 자기세계를 잃지 않고 가야 할 길을 가는 것이 예술인의 길”이라며 “전시회를 앞둔 사생회 회원들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사생회는 지난 2015년 11월 발족해 올해 4월 첫 창립전을 열었다. 이후 지속적으로 전시회를 개최,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