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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AI 인체감염 주의 당부

철새서식지·가금류 농장 방문 자제, 소독절차 협조 요청


세종시보건소가 최근 전동면을 비롯해 충남·북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H5N6형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 철새 서식지와 가금류 농장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27일 시보건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철새 서식지와 가금류 농장 방문을 자제하고, 발생지역을 방문할 경우 소독조치 등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국내·외 AI 유행지역에서 닭, 오리 등의 가금류와 접촉 후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시보건소는 가금류 사육 농가와 종사자, 고위험군 시민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항바이러스제와 개인보호구, 인플루엔자 백신 등 예방 물품을 확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다행히 일반 시민들은 야생조류나 AI 발생농가와의 접촉이 드물어 인체 감염 가능성이 낮고, 사람 간 전파 사례도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