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산업·기업

중동 진출 가능성 확인한 (주)멈스

자사 친환경 음식물 처리 제품, 사우디‧쿠웨이트서 호평

 


(주)멈스의 친환경 제품이 중동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친환경 음식물 소멸처리기 전문기업 ㈜멈스(대표이사 이세영)는 최근 이곳에서 열린 ‘호레카(HORECA)' 박람회에서 자사 제품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호레카는 호텔‧레스토랑‧카페의 합성어로, 식음료와 관련 제품이 전시되는 중동 최대의 박람회다.


사우디 관람객들은 멈스만의 새로운 음식물 처리기술에 큰 관심을 보이며 구매의사를 적극 표현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음식물 소멸처리기 업체 중 한국 기업으로 유일하게 참여한 (주)멈스 부스에는 아흐메드 알라지 사우디 리야드 상공회의소 회장도 방문했고, 그는 “멈스의 기술력이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탁월한 대안이 될 것 같다”고 치켜 세웠다고 한다.


멈스 제품에 대한 관심은 쿠웨이트까지 이어졌다. 쿠웨이트 환경부 산하 당국 관계자들은 제품 설명을 관심 있게 듣더니, 자국 초대형 음식점에 상업용 멈스 제품(음식물쓰레기량 400kg)을 직접 설치해 한 달간 이용해보기로 했다.


모하메트 알레네지 정책관은 “멈스의 우수성이 입증된다면, 정부 주도 하에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세진 ㈜멈스 홍보이사는 “중동시장의 반응이 생각보다 뜨거워 놀랐다”며 “기온이 높아 음식물쓰레기 처리문제가 심각한 지역인 만큼, 멈스의 중동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