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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정태희 삼진정밀 대표, 한국인사관리학회 경영자대상

19일 충남대서 열리는 추계학술대회서 시상

한국인사관리학회가 선정하는 2016 경영자대상 수상자로 정태희(57, 사진) 삼진정밀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한국인사관리학회(학회장 정범구 충남대 교수)는 19일 충남대에서 열리는 2016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정 대표이사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정 대표는 1991년 설립한 ㈜삼진정밀을 상하수도를 비롯한 수(水)처리 밸브업계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육성했다. 또 정도경영과 인간존중경영을 중시하는 신념과 철학으로 삼진정밀만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정립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삼진정밀은 2011년 지식경제부와 대전시가 지정한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 으로 선정됐으며, 2012년에는 중소기업청에서 지정한 ‘취업하고 싶은 500대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 대표는 2015년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한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으로 선정됐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