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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이대호 만나고 봉사도 하고

12월 2일 제1회 세종포스트 사랑의 감장나누기… 참가 희망자 20명 선착순 모집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데뷔하고 귀국한 이대호(34)와 함께 하는 ‘제1회 세종포스트빌딩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12월 2일 열린다.


이번 김장행사는 세종포스트빌딩 입주기관, 임차인들과 세종포스트 독자 등이 참여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김장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암그룹과 인사혁신처, 세종시로 본사 이전을 앞두고 있는 한화에너지, 삼성디지털프라자 및 삼성서비스센터, KB국민은행, 스타벅스, 세종프라임치과, 맑은숲 한의원, 문원미디어, 쉐리벨플라워, GS25 등 세종포스트빌딩 입주기관과 입주업체가 모두 참여한다.


또 1년 여간 비밀스럽게 세종시와 인근 지역 맛집을 탐방하고 평가해온 세종포스트 특별기획방송 ‘세종맛수다’ 출연진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키로 했다.


이밖에 세종포스트 독자 중 참가 희망자는 이메일(yibido@hanmail.net)로 이름과 연락처, 참여 인원을 적어 보내면 된다. 선착순 20명까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김장을 위한 식재료 및 간식 등 1000여 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은 본보에서 마련, 세종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준비한다. 행사는 2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세종시 한누리대로 499 세종포스트빌딩 5층이다.


한편 이날 담근 김치 2000㎏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소외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