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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 스포츠

도담동 세종클럽, 제2회 시장기 배드민턴 종합우승 영예

7000점으로 조치원읍 신봉클럽 따돌려… 혼합복식 5종목 석권 눈길
늘봄‧도담‧첫마을‧고운‧나이스클럽 등 7위까지 신도시 클럽들 초강세

 

 

도담동의 세종클럽이 제2회 시장기 배드민턴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1일 세종시 배드민턴연합회에 따르면 제2회 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조치원읍 세종시민체육관과 연서면 농어민체육관에서 분산 개최됐다.


19개 클럽에 걸쳐 남성 438명, 여성 201명 등 모두 639명의 동호인들이 출전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클럽간 대항전 성격을 떠나, 전통의 강호 원도시 클럽과 신흥 주자 신도시 클럽간 자존심 대결로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도담동을 기반으로 둔 세종클럽은 이번 대회에서 금 8개, 은 9개, 동 12개로 금메달 수에서는 종합 2위인 조치원읍 신봉클럽의 12개에 미치지 못했다.


종합점수에선 7000점 획득으로 신봉클럽에 1000점 앞서 시상대의 맨 꼭대기에 섰다. 14개 종목 중 5개를 석권한 혼합복식에서 강세를 보였다.


3위부터 7위까지는 신도시 클럽들이 싹쓸이 했다. 늘봄클럽(2900점)과 도담클럽(1400점), 첫마을클럽(1400점), 고운클럽(1300점), 종촌동 나이스클럽(1200점)이 상위권 대열에 합류했다.


이어 조치원읍 배사모(1000점)과 라켓사랑(1000점), 연기‧한빛‧부강‧아침마당‧종촌‧한마음‧도원‧조일클럽 등이 최소 1개 이상의 메달 획득과 함께 종합점수를 얻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