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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 스포츠

첫마을 배드민턴 클럽, 제2회 세종시장배 종합 5위 입상

황계순‧신선이 조, ‘역전 금메달’ 맹활약… 금 1, 은 2, 동 7 획득


세종시 첫마을 배드민턴 클럽(회장 박홍기)이 제2회 시장기 배드민턴대회에서 종합 5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조치원읍 세종시민체육관과 연서면 농어민체육관에서 세종시 19개 클럽팀 참여 속에 분산 개최됐다.


첫마을 배드민턴 클럽은 대회 첫날 시민체육관에서 펼쳐진 혼합복식에서 동메달 1개 획득으로 다소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김현빈‧정수경 조는 이날 30대 D급에서 3위에 올랐다.


첫마을 클럽은 둘째날 남‧여 복식전에서 힘을 내기 시작했다.



황계순‧신선이 조는 여자복식 40대 E급 결승전에서 배사모클럽(조치원읍) 조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대회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네트 플레이에 능한 신선이 선수와 후방에서 완급 조율에 강한 황계순 선수가 찰떡궁합으로 우승을 합작했다. 


김학용‧조용호 조는 남복 50대 D급, 이정승‧이승준 조는 남복 30대 D급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들 2개 조는 막판 우승 문턱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분루를 삼켰다.
 
이밖에 류경옥‧김미화 조와 권지순‧박혜숙 조는 각각 여복 40대 C급과 D급, 국영숙‧김인숙 조와 심선덕‧이화연 조는 각각 여복 30대 D급과 E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복에 출전한 황수원‧백승호 조(30대 D급)와 이기백‧조철 조(30대 E급)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첫마을 클럽은 전 종목에서 막판 고른 활약에 힘입어 금 1개, 은 2개, 동 7개 획득과 함께 종합 5위(1400점)에 입상했다.



박홍기 회장은 “입상한 회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애써주신 운영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음 대회에는 종합우승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도담동 세종클럽(7000점)에게 돌아갔고, 신봉클럽(6000점)과 늘봄클럽(2900점), 도담클럽(1400점)이 4위권을 형성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