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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성의 스케치기행

세종대왕과 세종사람들

조희성의 스케치 기행


세종대왕은 우리나라를 빛낸 가장 훌륭한 성군으로 일컬어진다. 집현전을 만들어 인재를 양성하고, 백성을 위해 우리말을 쉽게 쓰고 읽을 수 있도록 훈민정음을 창제하셨으며 과학기술을 개발해 문예중흥의 꽃을 피웠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계 IT강국으로 우뚝서게 된 것도 한글이 그 바탕이 됐다.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백년대계를 꿈꾸며 한반도 중심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어져 21세기 행복도시로 건설되고 있다. 

세종시에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세대와 더불어 미래세대가 함께 자라고 있다. 그들이 우리 선조가 이루어놓은 찬란한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문화를 융성해 세계 속의 일류국가를 이끌 수 있도록 하자!

백성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차세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어린 세종이 우리와 함께 공존하고 있다.

글.그림  조희성(생활미술 아카데미 원장)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