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사회인 스포츠

세종시 탁구협회 내달 8일 통합 출범한다

신임 고용주 회장 등 임원진 구성 완료… 세종시 탁구 중흥기 기대


세종시 탁구협회가 내달 8일 통합 출범식과 함께 새 출발한다.

 

시 탁구협회(회장 고용주)는 이날 오전 11시 금남면 소피아갤러리에서 본 행사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고 회장을 비롯해 이춘희 시장, 고준일 세종시의회의장, 석원웅 시체육회 사무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탁구협회의 발전을 기원한다.


고 회장은 청주 출신으로 탁구계에서는 ‘탁구선수 박사1호(단국대)’로 유명하다.  또 서울대 체육교육학과에서 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삼호주택탁구단의 창단멤버로도 활약했다.


이후 서원대 겸임교수와 청주대 책임교수, 청주고 탁구감독, 구미대 교수를 거쳐 현재 (주)고스개발과 농업회사법인 고스의 대표를 맡고 있다. 경기이사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잘 알려진 류혜정씨가 맡았다.


고용주 회장은 “탁구는 생활체육인 10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풀뿌리 인기가 대단하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세종시의 탁구열기도 남다르다. K-water라는 엘리트 실업팀도 생겼다. 세종시가 한국 탁구의 중흥기를 이끌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세종시 탁구협회는 지난 7월 15일 고용주 회장 선출에 이어 25명의 이사회를 구성했다. 세종시체육회와 대한탁구협회의 승인도 완료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