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북·문학

'조조처럼 대담하라', 역사 속 영웅에게 배우는 지혜

저자 신동준, 조조의 3가지 승부사 면모 통해 현실 전략 제시

결정에 머뭇거리는 현대인, 팽배한 긴장감에 선뜻 대담한 결정을 내릴 수 없는 현대 사회에서 신간 조조처럼 대담하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지난 8월 신동준 역사문화평론가가 도서출판 미다스북스에서 펴낸 신간이다. 역사 속 희대의 영웅인 조조의 대담함에 집중, 어려운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전략적인 지혜를 제시하고 있다.

 

점점 더 각박해지는 세상 속에서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들은 물론 노인 빈곤을 걱정하는 노년층까지 보통 사람들에게 현실은 전쟁과도 같다.

 

이에 저자는 환관의 자손으로 태어난 조조를 통해 그의 리더십은 물론 그의 전략으로 이 험난한 세상을 헤쳐 나갈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조조는 기존의 질서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창조적인 발상을 가진 인물로 오직 실력과 능력에 따라 인재를 기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선택과 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과감한 결단력으로 승부사의 면모를 보여주는 등 당대 많은 인재들을 거느린 영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삼국의 지배자가 된 조조의 대담한 승부사 기질을 3가지 비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첫 번째 원칙은 능력에 따른 인재발굴과 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한 것이다. 이어 두 번째는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를 위해 노력한 것이며 마지막은 인정된 인재와 함께 승리의 패턴을 습관화한 것이다.

 

현대는 혼돈의 시대라 일컬어진다. 이 책은 어떻게 역경을 이겨낼 것인가는 결국 이 사회를 살아가는 모두의 과제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저자인 신동준 역사문화평론가는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후 조선일보, 한겨례 등에서 10여 년 간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에는 동양정치사상을 전공, 전국시대의 영웅적 사고를 현대의 가치로 풀어내고 있는 중이다.

 

현재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이기도 한 그는 월간조선’, ‘주간동아’, ‘주간경향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제갈량처럼 앞서가라, 상대가 이익을 얻게 하라, 관자처럼, 남다르게 결단하라, 한비자처럼, 채근담, 돈이 아닌 사람을 번다, 조선국왕VS중국황제등이 있다

관련기사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