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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학

셀프코칭 달인 김봉학, ‘개코원숭이의 사막건너기’ 펴내

[신간] 도전적·긍정적 라이프스타일 위한 자기계발서

누구나 자신이 낯설 때가 한 번쯤은 있다. 익숙했던 자신이 어느 날 갑자기 타인처럼 여겨진다든지, 혹은 내 자신 속 어딘가에 숨어있든지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 본 적이 없는 새로운 모습과 문득 마주치게 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게 된다.


그러나 가장 큰 공포는 낯선 것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익숙한 것에 더 이상 머물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때다. 오랜 시간 동안 아주 서서히 녹아들었던 일상이 갑작스레 파괴되거나 사라지게 된다면, 혹은 내가 이제까지 누려왔던 생활이 알고 보니 벼랑 끝이었다는 것을, 타인에 의해 억지로 깨닫게 된다면 그 파장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크고 거대할 것이다.


즉 익숙한 것에서 떠날 때 비로소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이미 우리 내부에 내재돼 있는 수많은 잠재력들을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그만큼 새로운 가능성은 그 사람을 활기차게 하고 생명력을 부여해주며 심장 박동을 뛰게 만든다. 현자들은 이것을 ‘변화’와 ‘모험’이라고도 하며 또 다른 말로는 ‘적응’이라고 한다.


‘셀프코칭’의 달인 김봉학이 성공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삶을 위한 자기계발서 <개코원숭이의 사막건너기>(가나북스 2016, 260쪽)를 최근 펴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을 새롭게 일으켜 세우는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돼 있다. 사막에 들어서고 이곳을 빠져나가는 열쇠, 그리고 사막의 끝으로 매듭짓는다.


저자는 책에서 우리의 삶과 위대함을 제한하는 생각, 감정, 욕구의 패턴들을 ‘사막’에 비유했다. 인간사회에서 익숙해져버린 삶의 방향을 잃고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향을 정해 주려는 의도다.


사막을 나가는 열쇠로 인간사회에서 사람을 알기 위한 순수함에 의미를 부여한다.


작가는 “(인간사의 수많은 일들은) 우리 스스로 자초한 것이 대부분이나 다행인 것은 우리가 새롭게 선택함으로써 이 사막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작가는 “어쩌면 우리 모두 책 속 ‘윤 부장’을 따라가는 여정 속에서 사막의 실체를 알게 되고, 그가 건너는 사막을 함께 건너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라고 말한다.


작가 김봉학은 ‘셀프코칭’의 달인이며, 성공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살라고 조언한다. ‘성공’과 ‘더불어 사는 삶’이 주는 균형을 추구하며, 삶 속에서 찾고 발견하고 나누고 리듬을 타면서 체험한 수많은 행복 에피소드를 글과 강의를 통해 설득력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IGM세계경영연구원 교육위원, 지식경제부 (사)한국FTA산업협회 이사, 까데뜨 칼럼니스트, 한국가이던스마스터코치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사람살이C&C 대표로 라이프코칭과 컨설팅 분야에서 왕성한 강의를 펼치고 있다. 그를 만난 기업가, 교육자, 공무원, 직장인, 학부모, 대학생들이 삶의 동기를 재발견하고 스스로 열망을 회복한다.


저서로는 ≪기적을 일으키는 셀프코칭 HOW!≫(해피앤북스 2008), ≪사랑하지만 한번도 말하지 않았습니다≫(지식노마드 2009), ≪성공하고 싶다면 꼭 물어야 할33가지≫(이펍코리아 2011), ≪고객자본주의≫(아트메이커 20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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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