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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성의 스케치기행

세종시 민선2기 2주년 이춘희 시장 ‘익살스런 모습’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건설하는 민선2기(지방자치단체 민선6기) 이춘희 세종시장이 당선돼 가장 살기 좋은 세종시 건설을 위해 취임하여 일한지 2주년을 맞았다.


대한민국 행정 수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각지에서 모여 삶의 터전을 가꾸며 모여든 인구가 어느덧 23만명을 넘어 이제 행복도시의 모습을 갖추어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도시기반 시설과 미비한 정주여건은 민원의 대상으로 시민들의 생활을 불편하게 하기도 한다.


이춘희 시장은 취임 2년 동안 실질적 행정수도의 기반을 마련하고 행정부처의 이전과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공사 확정, 도·농간 균형발전 둥 정주여건 대폭 향상, 자족도시 구축 및 생활여건 개선, 일거리 창출등에 대해서도 힘써왔다.


특히 정부세종청사와 청와대 및 국회의 격리로 국정의 비효율과 저급화가 문제점으로 남아 국회분원이 설치돼야 함에 따라 정부와 정치권에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는 과정이다.


또 증가하는 인구의 유입으로 광역 교통망의 연계와 이웃 지자체들과 상생발전 방안을 협의하며 앞으로 남은 재임 기간 시민들과 더불어 세종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계적인 명품도시를 만들어가길 바란다.


아울러 균형발전과 백년대계의 국책사업이 하루아침에 이루어 질 수 없듯이 우리 세대 뿐 아니라 후세에도 물려줄 명품도시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소외되고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고 세심한 배려와 책임감으로 시민들을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이다
                                              

글.그림   조희성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