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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성의 스케치기행

수도권 공무원, 특혜 출퇴근 언제까지?

조희성의 스케치기행 |

 


세종 청부청사의 아침 8시30분이면 어김없이 수도권 각 지역으로부터 출근하려는 공무원을 실은 관광버스의 행렬이 모여들어 각 부서로 행하는 공무원들을 풀어 놓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지난 2012년 정부세종청사 개청 이래 수도권 거주 공무원들의 정주여건 완화를 위해 공무원 특별분양 아파트와 함께 운행하기 시작한 출퇴근 버스는 연간 막대한 유지비용과 세금을 쏟아부어가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청사 이전 초기 때는 당시 열악한 정주여건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운행해 온 수도권 출퇴근 버스 운행은 4년이 지난 지금 여건이 많이 좋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세종시민들에게 곱지 않은 눈총과 원망을 한꺼번에 받고 있다.

 

더구나 공무원들에게 특별 분양된 아파트 분양권을 불법으로 되팔아 막대한 시세차익을 챙기면서 상당수의 공무원들은 지금까지 출퇴근을 계속하고 있는 등 ‘이중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특히 내년 예산편성에도 87억원가량의 에산을 (버스운행 비용으로)검토하고 있어 통근버스의 운행중단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아침마다 기나긴 관광버스의 행렬을 언제까지 바라봐야 하는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일부 공직자로서의 신분을 망각한 불법 전매행위는 일벌백개로 다스려야 한다.

 

반면 성실하게 본분을 다하는 대부분의 성실한 전체 공무원들이 시민들과 하나 되어 백년대계의 ‘행복 세종’을 건설하는 과업에 다 같이 동참하길 기대해 본다.

글.그림 조희성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