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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성의 스케치기행

신사옥 새 시대 연 ‘세종포스트’

조희성의 스케치기행 ⑤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다”는 옛말이 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온갖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고 새들이 노래하는 봄과 함께 가을의 풍성한 수확을 위해 밭 갈고 씨를 뿌릴 때다.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건설의 백년대계를 완수하기 위한 도시의 면모를 갖춰 가며 자족기능을 만들어 가기 위한 기반시설들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세종시 1등 신문’의 자긍심으로 그동안 문화, 정치, 사회,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이슈와 전반적인 정보를 심층 분석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왔던 <세종포스트>가 어진동 세종포스트 빌딩(세종시 어진동 절재로 180) 신사옥으로 입주해 인사혁신처와 함께 새 청사 시대를 맞는다.


아울러 지령 제206호(2016년 4월 25일자)를 마지막으로 지면 신문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해 다양한 정보채널을 보다 신속하게 실시간으로 전달함으로써 세종시민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 하는 인터넷 온라인 시대를 열어가는 신문으로 더욱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옛말처럼 새 사옥, 새로운 <세종포스트> 인터넷신문의 출발을 환영한다. 또한 지역언론으로의 충실한 사명을 다하고, ‘행복세종’ 신도시를 만들어가는 시민들과 함께 ‘세종시 1등 신문’이 돼 주길 기대한다.


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