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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20대 여성 창업가’ 김보민, 크라우드펀딩 진행

지난달 미래창조과학부 개최 ‘대덕특구 크라우드펀딩 투자 IR’ 행사 가져



20대 초반 미모의 젊은 여성 청년창업가가 세운 자동차 인증부품 제조유통사인 ㈜파트너(대표 김보민·23·여성)가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해 관심을 모은다. 

20일 수입차와 국산차 자동차 인증부품 제조·유통기업 파츠너에 따르면 자동차대체부품 라인업을 완료하고 이달 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추천을 받아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크라우드펀딩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 소규모 후원이나 투자 등의 목적으로 인터넷 같은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개인들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을 말한다. 

파츠너는 지난해 창업진흥원의 청년창업 지원프로그램(창업선도대학)의 지원을 받아 전 세계 전 차종 자동차부품 정보를 데이터화 하고 O2O 서비스를 기반으로 자동차부품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후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가격이 완성차 부품의 50% 정도인 자동차인증품 브랜드 ‘PARTSNER’ 제품의 라인업을 마치고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오픈트레이드)을 통해 투자유치에 나선 것.

김보민 대표는 “작년 12월 자체 브랜드 대체부품을 국내 자동차부품 시장에 출시해 한국 자동차부품시장이 대기업 정품 중심의 독점시장에서 경쟁시장으로 변화하는데 일조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대체부품을 출시해 자동차 수리시 소비자들이 자신의 경제적 상황과 차량연식을 감안해 원하는 브랜드 제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해 소비자 보호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시장 진출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도 진출해 한국 자동차부품의 우수성을 알려 글로벌 소비자를 확보해 파츠너를 2020년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파츠너는 작년 7월 설립 후 두 차례 증자를 거쳐 자본금 1억2000만원의 중소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작년 3개월간 1억원의 매출을 기반으로 올해는 20억원의 매출계획을 수립했다. 

파츠너의 크라우드 펀딩은 크라우드 펀딩 중개회사인 오픈트레이드 홈페이지(https://otrade.co)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588-5535 파츠너, 02-2051-9979 오픈트레이드)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국내 인증품 제조·유통회사인 파츠너 김보민 대표는 그동안 남자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져 온 자동차 부품 제조·유통 시장에 뛰어들었다. 작년에 국내 제1호 인증품도 출시했다. 대학 2학년을 마치고 휴학한 이 청년여성 창업가가 출시한 인증품은 국산차용 에어필터와 오일필터 두 종류다. 현재는 외주로 위탁생산을 하고 있는 상태. 

국내 외장부품 분야 제1호 인증품은 작년 7월 13일 코리아오토파츠가 출시한 해외 완성차업체 B사의 휀더다. 김 대표가 출시한 건 국내 기능부품 1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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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민 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 전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 배상민(쉐리벨 대표) 플로리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종에서 여는 첫 전시로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연말'로 작품은 대부분 생화 위주로 구성, 프리저브드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현재 세종시 어진동에서 ‘쉐리벨 플라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세종시지방경기대회 화훼장식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5년 ‘제15회 코리안컵플라워 경기대회’에 개인 출전, 본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쉐리벨에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학생·취미·전문가반을 모집, 교육하면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상민 플로리스트는 “세종시에 아직 꽃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꽃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세종시 하면 ‘꽃과 어우러진 도시’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픈식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