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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건의 지구촌 생태여행



명절에 위협받는 건강 지키려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척들과 새해 덕담을 주고받으며 푸근한 시간을 보낼 생각에 기대감도 생기지만 장시간 운전과 과식․과음, 과도한 집안일 등에 시달릴 생각에 벌써부터 피로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뜻 깊은 명절을 더욱 즐겁게 보내면서 연휴 끝에 찾아올 후유증은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장거리 이동 시 스트레칭은 필수 귀성길 좁은 차안에서의 장거리 이동은 연휴기간의 피로를 높이는 주된 원인중 하나이다. 창문을 닫고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산소 부족으로 몸 안에 이산화탄소가 축적돼 졸음이 몰려온다. 오랜 시간 운전을 할 때는 적어도 1~2시간 마다 10분 이상씩 휴식을 취하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간단한 체조나 심호흡,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요통 및 어깨통증 예방에 좋다. 장거리 이동은 아이들에게도 힘든 일이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좁은 공간에 오래 갇혀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자주 휴게소에 들러 몸을 충분히 움직이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차를 타기 전에는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입히고 틈틈이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사노동 중 쉬는 시간 충분히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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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 그리고 안희정의 외교관 '원교근공'
“여전히 세계 최강국인 미국의 힘은 우리의 생존과 융성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우리를 도우려 하는 미국의 힘을 거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동맹 관계를 약화시키거나 철회하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재앙이다.” 보수당 쪽 후보의 말이 아니다. 안희정이 3년 전에 낸 책 <산다는 것은 끊임없는 시작입니다>에서 밝히고 있는 그의 ‘미국관(觀)’이다. 본격 대선 레이스에 나선 지금은 어떨까? 안희정은 그제 외신클럽초청 기자간담회에서 “언제까지 미국만 바라볼 수 없다”며 “힘찬 국방의 첫 과제는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사드 배치 문제에 대해선 “현재 박근혜 대통령이 한미 정부 간 협상을 통해 결정한 것은 그것대로 존중하겠다는 것이 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전시작전권 환수와 사드 배치 존중에는 괴리가 있다. 안희정의 미국관 ‘원교근공’ 안희정의 미국관은 진정 무엇인가? 그는 <산다는…>에서 미국과 가까이 지내야 할 이유로 원교근공(遠交近攻) 외교론을 들고 있다. “국경을 맞댄 강대국은 우리를 속국으로 만들 위험성이 높다. 반면 바다 건너 멀리 있는 강대국은 동맹을 맺어 힘을 빌릴 수 있는 관계가





백남준과 조지 오웰이 논쟁을 벌인다면…
빅브라더(Big Brother)의 눈이 24시간 바라보는 사회. 소리는 줄일 수 있지만 꺼버릴 수 없는 기계인 텔레스크린이 눈 닿는 어느 벽이나 붙어 있는 그곳. 바로 감시와 통제가 지배하는 전체주의 사회다. 영국의 소설가 조지 오웰의 1984에 나오는 그곳은 사회주의당이 지배하는 영국을 가리킨다. 소설은 오세아니아, 유라시아, 동아시아의 3대 초강대국간 무한전쟁의 세계에 휩싸여있는 가운데, 오세아니아에 속한 영국을 배경으로 한다. '1984'의 빅브라더 사회와 개인의 종말 사회주의당이 지배하는 국가에서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매일 신문에 난 오류(사실)를 고치거나 없애는 일, 즉 역사위조에 복무하는 일을 담당한다. 물론 신문에 난 사실이 ‘오류’인지 아닌지는 ‘영사(영국 사회주의당)’의 정치기조나 정책에 부합하는지가 기준이 된다. 실제로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는 당의 슬로건이 그 업무를 하는 이유이다. 무대는 영국 사회주의가 다스리는 사회지만 실제로는 오웰이 소설을 쓰던 당시에 유지됐던 스탈린식 공산주의 혹은 한마디로 전형적인 ‘전체주의’ 사회다. 참으로 숨쉬기 힘든 감시 장치와 세뇌 식 교육, 불




계룡산의 신비, 국민에게 볼 권리 許하길
지난 주말 대전의 한 풍수연구회 회원들과 계룡산 남쪽 신도안 주변을 탐방했다. 탐방은 신도안 내의 제석사-암용추-용산 십이일민회 석벽 등의 순이었다. 이곳은 계룡대 영내에 있어 쉽게 갈수 없는 곳이다. 일행이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신도안의 제석사(帝釋寺)다. 해봉스님이 군에 맞서 지킨 사찰 계룡대 영내 구룡관사에 차를 주차하고 작산저수지 길을 따라 10여분 올라가니 제석사 안내 표지판이 보인다. 걷다보니 감회가 새롭다. 주변이 예전보다 더 깨끗하고 한적하다. 제석사는 620사업(계룡대이전사업) 때 철거되지 않은 유일한 사찰이다. 당시 신도안에는 많은 사찰과 암자 그리고 종교시설이 있었는데 오직 이 절 하나만 남았다. 제석사 일주문(一柱門)을 지나다 옆에 작은 비문이 눈길을 끈다. 네 마리의 용은 각자 동서남북을 수호하고 팔각등은 속세의 중생들 마음에 등불이 되니 어찌 자비를 따르지 않으리오. 연화는 오랜 세월 속에 불교의 상징이며 힘찬 호랑이는 동양의 상징이다. ‘산은 산이요’라는 뜻은 중생들 마음에 등불 밝혀 부처와 함께 안식하여라. ‘제석사’라는 이름은 1965년 창건 당시 스님이 계룡산 산세가 천황봉으로부터 제자봉으로 연결돼 ‘제석사’로 명명(命名)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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